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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이런 얘기가 있지요..<BR>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..<BR>그리고 그 세번의 기회를 놓치고 나서 후회하면 이미 늦다고...<BR><BR>여기 한 신이 있습니다.<BR>그의 등과 발에는 조그마한 날개가 달려있어서 아주 빨리 달려갈 수 있고, <BR>그의 앞머리에는 붙잡기 좋도록 긴 머리카락이 있고,<BR>그의 뒤통수에는 붙잡을 수 없도록 머리카락이 없습니다. <BR><BR>이 신의 이름은 카이로스.. 바로 기회의 신이라고 하네요..<BR><BR>기회가 우리를 향해서 달려올 때는 붙잡기좋은 앞머리로 잡으면 되지만,<BR>지나가고 나면 머리카락 없이 매끈한 뒤통수와 그의 등과 발에 달린 날개로 인해<BR>다시는 붙잡을 수 없이 떠나버린다고 합니다.<BR><BR>KTF와의 합병이 우리에게 기회라는 것은 모두들 공감하시는 부분일 것입니다.<BR>사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 현재까지 슬기롭게 합병을 진행하고 계십니다.<BR>이제 이렇게 다가온 기회를 확실히 우리것으로 하는 일이 남아있지요..<BR>어쩌면 그 뒤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. <BR><BR>우리.. 사측이든, 노조측이든.. 우리 모두에게 다가온 기회이지요..<BR>우리는 모두 KT의 구성원이니까요..<BR><BR>우리는 KT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에 반대하고 각종 조건을 이끌어내려는 측에<BR>지혜롭게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<BR>그리고 노조원들의 뜻을 대변해주시는 노조간부님들과 회사 간부님들 모두..<BR>지혜로운 대응을 위해서 힘을 하나로 합쳐주셔야겠지요..<BR><BR>물론.. 회사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노조원들이 희생해라는 식의 논리는 지양해야겠지요..<BR>그리고 현명하신 분들께서 그러지는 않으리라고 믿습니다.<BR>그리고 노조간부님들이 그런 논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견제의 역할을 해주시겠지요..<BR><BR>다만.. 현재같이 어려운 시기에 개인의 안위만을 위하여 대내외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<BR>흘러간다면 우리는 몇번 없는 기회를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.<BR><BR>우리.. 한번 기회를 잡아봅시다. 그래서 우리 KT가 다시 한단계 성장해서..<BR>재계 9위의 기업이 아닌..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<BR>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.<BR>내일은 내가 만들어나간다고 합니다. 내가 오늘 어떻게 살았느냐가<BR>내일을 결정한다고 하네요..<BR><BR>내일이 기대해보겠습니다. 내일이 기대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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